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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과 황재균은 "월요일 쉬는 날 데이트 위해 외출 준비하고 나간다"고 말했다. 평소 향수를 좋아한다는 두 사람은 현관에 장식해 놓은 향수를 나란히 뿌리고, 커플 모자와 신발을 착용하고 집 밖으로 나섰다. 어깨동무하고 다정하게 밥을 먹으러 간 지연과 황재균은 식사 중에도 달달한 분위기를 풍기며 신혼다운 모습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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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은 차가 막히자 혼자 셀카를 찍으며 놀기 시작했다. 이를 지켜보던 황재균은 "해시태그 '미녀', '미인'"이라며 지연의 미모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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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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