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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김동전' 멤버들과 2PM은 '릴레이로 말해요' 게임 대결을 펼쳤다. '릴레이로 말해요'는 제작진이 던지는 질문을 듣고 각 팀 멤버들이 한 글자씩 늘려가며 대답하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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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를 들은 '홍김동전' 멤버들은 "준호 힘없을 거 같다"며 꼬투리 잡기를 시작했다. 그러자 찬성은 "준호가 저렇게 말라도 엉덩이가 있어서 힘이 세다"고 증언했고, 닉쿤도 "(엉덩이로) 나무젓가락 30개 넘게 쪼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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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김숙은 게임에서 졌지만 "난 얻을 건 다 얻었다"며 만족했다. 이에 주우재도 "이건 졌지만 이긴 거다. 준호 씨가 들어줬다"며 진정한 승자로 김숙을 꼽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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