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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는 이효리와 함께 tvN '댄스가스 유랑단'을 출연하며 우정을 쌓았다. 사적으로 자주 만난다는 두 사람. 유독 선배들과 마음이 잘 맞는 스타일이라는 화사는 가끔은 또래 친구 같은 느낌의 이효리와 절친이 됐다. 이효리와 털털한 성격이 비슷하다는 화사는 "예를 들어 한 쪽 다리를 올린 채로 밥 먹는 걸 좋아하는데, 선배님도 같은 자세로 밥을 먹더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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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가 앞으로 살고 싶은 인생의 모습은 이효리의 현재와 닮아있었다. 빛나는 삶과 소탈한 생활, 그 사이 어딘가의 이효리. 화사는 "내가 앞으로 살고 싶은 인생의 모습"이라면서 "소울 메이트 같은 느낌"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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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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