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잠'이 '오펜하이머'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잠'은 전날 7만 926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8만 7543명이다.
6일 개봉한 '잠'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와 수진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3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킨 '오펜하이머'를 꺾고 1위에 올랐다.
'오펜하이머'는 1만 9831명이 관람해 2위를 차지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284만 1435명이다. '달짝지근해:7510'는 1만 3662명을 동원해 3위를 기록, 누적 관객수는 116만 5302명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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