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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은 최고 시청률 18.5%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엄정화(차정숙 역)의 딸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서 세 자녀의 엄마인 별이 이서연에게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서연이 이른 나이에 연기자 활동을 시작했음에도 이화여자대학교에 진학하는 등 똑소리나는 엄친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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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배우들의 관심에 이서연이 부끄러워하자 '닥터 차정숙'에 함께 출연한 명세빈이 나섰다. 명세빈은 "진짜 열심히 하는 친구다. 드라마 끝나고 회식을 했는데 회식이 길어졌다. 그 때 조용히 노트북을 챙기더니 밖으로 나가더라"며 "알고 보니 팀플 과제를 해야 했다고 하더라"며 이서연의 노력파 엘리트 면모를 인증했다. 이에 이서연은 "건물 비상구 계단에서 과제를 했다"라고 말했다. '편스토랑' 식구들은 "기특하다"며 이서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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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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