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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중심에 선 것은 뭐니뭐니 해도 영숙이다. 영숙은 광수가 슈퍼 데이트권을 본인에게 쓰려고 하자 "경각심을 가져라"라고 하더니 옥순과 영수가 잘 되어가고 있다는 헛소문을 내 정작 마음을 나누고 있던 영자와 영수의 사이를 갈라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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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에서도 영숙의 활약(?)은 계속됐다. 영숙의 뇌피셜로 탄생한 '옥순 영수 커플 탄생설'에 영자는 눈물을 쏟았고, 옥순은 광수와 갈등을 빚게 됐다. 정숙의 현명한 일침에도 자신이 뱉은 말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은 또 한번 시청자의 뒷목을 잡게 만들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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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대환장 막장 파티에 영자는 "죄송하다. 데이트를 망치고 와서 정확하지 않은 말을 제 생각대로 아무렇게나 말하는 모습을 방송으로 보니 부끄럽고 반성하게 된다. 앞으로는 언행에 주의하는 사람이 되겠다. 저 때문에 기분 나쁘신 모든 븐들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사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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