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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케인은 손흥민이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2015년부터 최고의 호흡을 자랑한 파트너라, 아무리 A매치여도 토트넘, 케인과 관련한 질문이 나오는 게 이상할 것이 없다. 현지 취재진에겐 한국과 웨일스의 경기보단 토트넘, 손흥민, 해리 케인, 프리미어리그가 더 흥미로운 취잿거리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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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축구팬들 사이에서 '손흥민의 와이프'로 묘사됐던 케인이 그립다거나, 생각난다거나 하는 감정적인 요인은 굳이 언급하지 않았다.
손흥민과 함께 케인의 득점 공백을 메워야하는 선수로는 한국전에 나설 토트넘 '신입' 브레넌 존슨이 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이 4500만파운드를 들여 영입한 측면 공격수 겸 센터포워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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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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