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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는 영수와 데이트를 마친 후 다른 여자 출연자들에게 "영수님은 옥순님과 잘 되고 있는 것 같다. 옥순님은 영수님이래" 등 추측성 발언을 남겨 혼란과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제발 그만해! 제발. 왜 자꾸 꼬여"라며 답답해했다. 또 영자는 옥순이 없는 자리에서 영철에게 "옥순님이 영수님을 좋다고 말한 적이 없는데 영수님에게는 처음부터 너였다고 했다"라며 가짜뉴스를 퍼트렸고 이를 본 이이경은 "왜 있지도 않은 일을 말하는 거냐"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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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내 이런 상황은 처음이 아니었다. 앞서 영숙은 광수에게 "당연히 옥순님이 광수님을 선택할 거라고 확신에 차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봐도 뻔히 아니다.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아닌 걸 안다"라며 추측성 대화를 이어가 광수와 옥순 사이에 오해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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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에서는 광수와 영철의 일촉즉발 상황이 담기기도 했다. 광수가 옥순과의 오해를 푸는 과정에서 영철을 향해 "나한테 그런 말 했으면 책임져야 한다"라며 따졌고 이에 영철은 "말 잘해라"라며 정색했다. 결국 광수는 "테이프 깔까?"라며 제작진에게 요구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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