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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단한 오나나는 지난 3일 아스널 원정경기, 지난여름 맨유를 떠난 데헤아의 경우 지난 1월 아스널 원정경기 터치맵을 꺼냈다. 통계업체 '옵타'의 자료를 바탕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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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헤아의 터치맵은 맨유 페널티 박스 안에 집중되어 있다. 골문을 지키는 전통적인 골키퍼 역할에 치중했다는 뜻이다. 박스 밖 터치는 8~9번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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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점은 7대2로 데헤아가 3배이상 적었다. 클린시트는 오나나 1회, 데헤아 2회로, 데헤아가 더 많았고, 선방률은 데헤아가 83%로, 68%인 오나나를 크게 앞질렀다. 오나나는 패스 횟수(104대66), 패스성공률(75%대67%)에서만 앞섰다.
12년만에 맨유를 떠난 데헤아는 여름 이적시장 기간 중 새로운 둥지를 구하지 못해 여전히 FA 신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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