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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은 최근 흥행작 Genie TV 드라마 '남남'으로 연기 호평을 받았던 바. 수영은 "'드라마 잘 보고 있다'는 인사를 받은 적이 없었다. 같이 고생해서 만든 걸 누군가 좋아해 주고 기다려준다는 게 새롭고 행복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얼마 전에 소녀시대 데뷔 16주년이었다. 집에서 혼자 축하를 했다. 다 시간이 안 맞더라. 소녀시대 음방 모음집을 보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와서 혼자 울었다. '아 예쁘다' 이러면서 눈물을 흘렸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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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은 지난해 소녀시대가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발표한 '포에버 원'(FOREVER 1) 활동도 언급했다. 수영은 "우리가 과거 활동을 할 때 조연출 하던 분들이 헤드가 되셨다. 엔딩은 무조건 풀샷으로 잡아달라고 부탁을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처음엔 유리가 '엔딩 요정 누가하냐'고 물어서 '누가 한다고 해도 섭섭할 것 같다'고 했더니 유리가 '그냥 다 같이 하자'라고 하더라. 다 같이 해달라고 하니까 팬들이 너무 좋아했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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