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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히어라 중학교 때 유명했음"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A씨는 "그렇게 하얀데 안 유명할 수가 없다. 엄청 하얀 걸로 유명했다. 진짜 걸어다니면 너무 눈에 띔"이라고 학창 시절 김히어라의 모습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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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 때 유명했음 그렇게 하얀데 안 유명할 수가 없음 엄청 하얀걸로 유명했음 진짜 걸어다니면 너무 눈에 띔
입장문 읽었는데 내가 기억하는 김히어라도 그가 쓴 입장문 그대로임. 소위 노는 애 무리였지만 요즘 학폭 이슈 뜨는 것처럼 애들을 괴롭히거나 한 기억은 없음. 기억나는 최대 악행은 급식실 새치기 정도(급식실 새치기는 하면 안 되는 일 마즘)
그거 말고는 축제 때 지상에서 영원으로 너무 잘 불러서 세상에 저렇게 노래를 잘 하는 사람이 있구나 쇼크먹은 거 기억남. 사실 내가 김히어라를 지금까지 기억하는 것도 딴게 아니라 그때 임팩트가 강했기 때문.
그리고 무슨 기사나 댓글에 빅상지가 엄청 유명했던 일진무리인 것처럼 나오던데 글쎄… 중학교때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반반임. 빅상지 들어본 사람 반 처음 듣는 사람 반. 그만큼 우리학교 노는 무리들의 활약(?)은 미비했음. 애초에 그시절 두발규정이 귀밑 7cm로 빡세서, 신나게 놀준비 된 친구들은 다른학교 지망해서 많이 빠짐. 그냥 학교에 대한 이미지는 다시 알리고 싶어서 이 얘기는 적어 봄..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었을 수도 있었기에 그냥 나는 내가 본대로만 씀. 누구 하나 어떤 과장된 가십으로 상처받지 않았음 좋겠음.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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