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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류현진은 미국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5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2대5 패배를 막지 못했다. 류현진은 시즌 7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2.6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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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류현진은 견고했지만 토론토가 평소보다 적은 2득점에 그쳤다'라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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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에 따르면 스미스는 "류현진이 롱런하는 데에는 이유가 다 있다. 류현진은 타자를 압도하는 투수는 아니지만 그가 원하는 곳에 공을 던진다. 마치 그의 체인지업처럼 펑키한 느낌이다. 류현진이 마음먹은대로 던진다면 힘든 하루가 될 것이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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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전체적으로 괜찮았다. 홈런을 맞았지만 내가 원하는 곳으로 던진 공이었다. 커맨드나 그 밖의 모든 것이 전반적으로 꽤 좋은 느낌이었다"라고 돌아봤다.
류현진은 "이제 남은 경기가 별로 없다. 남은 모든 경기가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승리가 필요하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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