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댄스 신고식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홍김동전'은 두 번째 게임으로 스피드와 순발력이 생명인 '릴레이로 말해요 글자수 늘려 말하기'에 돌입하며 열기를 더했다. 연습 게임의 제시어 '반찬'에 이준호가 "김치볶음밥"을 외친 후 "밥 위에 얹어 먹는다"라고 말하자 홍진경은 "저렇게 멀쩡하게 생겨 가지고 왜 저러냐"면서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Advertisement
양 팀 모두 '메인 피디 개인카드로 오마카세'와 '핫티스트 역조공 이벤트', '2PM 15주년 콘서트 티저 10초' 상품에 눈독을 들였다. 선공에 나선 '짐승들'이 동물 이름 대기에 실패해 쟁반을 받자, 닉쿤은 대뜸 연출진에게 "외국인이니까 5초가 더 필요하다"며 외국인 찬스를 요청하는 열정을 보였다. 이에 우영은 "불리해지면 외국인이래"라면서 투덜대자 좋아하는 메뉴는 삼겹살에 청양고추, 공깃밥 세트를 좋아하는 토종 한국 입맛이라는 증언이 쏟아져 한바탕 웃음을 안겼다.
Advertisement
이어 옆 사람보다 우월한 부분에 대해 '힘'이라 답한 이준호를 김숙이 미심쩍어 하자 찬성은 "준호가 엉덩이 힘이 좋다"고 증언했다. 닉쿤은 "엉덩이로 나무젓가락 30개 넘게 했었다"고 덧붙였고 과거 영상 자료화면을 통해 사실임이 밝혀져 폭소를 자아냈다. 대부분의 제시어에 이준호는 '나'로, 찬성은 '박진영'으로 답변을 반복하자 거세게 항의하는 '짐승들'로 인해 번외 게임이 추가됐고, 번외 게임에 앞서 룰렛을 돌린 이준호는 극적으로 홍진경 등신대를 피해 '2PM 15주년 콘서트 티저 10초' 권을 따내 '짐승돌' 모두를 만족시켰다. 번외 게임은 '짐승들'이 승리했지만 룰렛을 돌린 우영에게 '2PM CD'가 당첨돼 웃음을 안겼다.
Advertisement
닉쿤은 우영을 상대로 제시어 '퇴폐' 포즈를 멋지게 완성시켜 승리했고, 준케이와 조세호는 3차 시도 끝에 제대로 '오열'하며 조세호가 승리했다. 이준호와 김숙은 한 호흡의 타이타닉 포즈로 '애교'를 표현했지만 프레임 안에 들어간 이준호가 승리를 차지했다. 개인전 마지막 주자는 이준호와 홍진경. 제시어 '유혹'과 어울리지 않는 홍진경의 절규에 '짐승들'마저 승리를 인정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더 많은 사람이 프레임 안에 들어가야 하는 단체전에서는 자리싸움이 치열해지고, '짐승돌'의 승리 후 추가된 3대 3 경기. 우영은 찬성에게 밀쳐져 웃음이 터지고, 결국 승리는 '짐승돌'에게로 돌아갔다.
이어 역사적인 '홍김동전' 첫 해외촬영지인 홍콩 촬영을 위해 사무실에 모인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명소들과 맛집을 이야기하며 꿈에 부풀던 멤버들은 '동전여행 in 홍콩'으로 앞면 비지니스석 뒷면 이코노미석으로 동전 던지기가 시작되면서 다음주를 예고했다.
'동전 던지기'에 웃고 우는 KBS2 '홍김동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