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알 나스르)의 여자친구가 할리우드 월드스타 줄리아 로버츠를 소환하며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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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게스는 2016년부터 호날두와 교제한 것으로 알려진 새 여자친구로, '2014 미스 스페인' 출신이자 명품 브랜드의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 호날두와는 사실상 사실혼 관계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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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줄리아 로버츠를 스타덤에 올렸던 히트작 '프리티 우먼'에서 그녀가 영화 속 한 장면으로 입었던 드레스가 이날 로드리게스가 입은 것과 같은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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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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