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신곡으로 돌아온 김세정이 인사했다. 이찬혁은 "아까 살짝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2012년 K팝스타 동기다"라 했고 김세정은 "반갑다"며 악수했다. 이어 "제가 낯을 너무 가린다. 처음 만난 사람보다 오랜만에 보면 더 낯가린다"라 민망해 했다.
Advertisement
김세정은 가장 애착이 있는 곡에 '빗소리가 들리면'이라는 곡을 꼽았다. 김세정은 "제 어린 시절 이야기가 들어간 곡이 하나 있다. 저 어릴 때 노래 연습할 공간이 마땅치 않아서 학교 운동장에서 했다. 근데 민원도 들어오고 사람 많으니까 부끄러워서 많이 연습을 못했다. 근데 비가 오면 운동장이 비니까 저만의 연습실이 생기는 거다. 그래서 비가 오면 '우울하다'가 아니라 '연습하러 가야지'라고 기분 좋게 연습을 하러 갔다"라 회상했다.
Advertisement
격한 액션신에 다치기도 했다. 김세정은 "멍은 드는데 많이 익히고 들어가면 괜찮다"라며 여유있게 미소 지었다.
Advertisement
뮤지컬 작품으로도 극찬을 받았다. 김세정은 "다행히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아 감사하다'라며 겸손하게 답했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