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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아는 '악플에 대처하는 방법'을 묻는 질문에 "나는 웬만해선 상처가 안 됐다. 근데 한번 마음이 안 좋을 때, 딱 걸리는 게 있었다. 나도 찔리니까 상처가 돼서 그만 둘까 생각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내가 저분들 찾아가서 '제 앞에서 똑같이 이야기 해라'고 이야기 하고, 너무 마음이 안 좋았을 때라 '내가 이런 얘기까지 들어가면서 이 일을 해야하나' 싶어서 접고 그만두려고 할 때 황보, 산다라박을 만났다"고 했다. 제아는 "'이렇게 인생이 재밌는데' 그것 때문에 내가"라며 힘든 시간 친구들을 만나 극복했던 일을 떠올렸고, 산다라박은 "악플이 있을 땐 친구들이랑 놀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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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는 "마음이 온전치 못한 사람이 남의 아픔으로 자기가 치유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쓴거다"며 "선처해 주면 안된다. 그러는 순간 다 선처해주는 줄 알고 악플 더 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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