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황보가 "악플러 절대 선처해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좋댓구요 스튜디오'의 콘텐츠 '美친놈'에는 "이희철'S 찐친들! 황보, 제아, 산다라박, 토리 이희철 4명이 뭉치면? 19금 아니고 29금 아니냐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아는 '악플에 대처하는 방법'을 묻는 질문에 "나는 웬만해선 상처가 안 됐다. 근데 한번 마음이 안 좋을 때, 딱 걸리는 게 있었다. 나도 찔리니까 상처가 돼서 그만 둘까 생각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내가 저분들 찾아가서 '제 앞에서 똑같이 이야기 해라'고 이야기 하고, 너무 마음이 안 좋았을 때라 '내가 이런 얘기까지 들어가면서 이 일을 해야하나' 싶어서 접고 그만두려고 할 때 황보, 산다라박을 만났다"고 했다. 제아는 "'이렇게 인생이 재밌는데' 그것 때문에 내가"라며 힘든 시간 친구들을 만나 극복했던 일을 떠올렸고, 산다라박은 "악플이 있을 땐 친구들이랑 놀기"라고 했다.
이에 이희철은 "누나들 가장 바빴던 시기들도 지났지 않나. 근데 그때는 지금보다 안 좋게 얘기하는 사람이 더 많았다더라. 가족 욕한 사람이 한 명 있었다. 약간 놀랐다"고 했다. 이에 황보는 "집에도 찾아 온다"고 말해 놀라게 만들었다. 제아는 "그 사람이 아픈 거다. 솔직히 가족 건드리는 거 외에 외모 가지고 뭐라고 하면 나는 관심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가족까지 건드리는 사람은(그 사람이 아픈거다)"고 했다.
황보는 "마음이 온전치 못한 사람이 남의 아픔으로 자기가 치유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쓴거다"며 "선처해 주면 안된다. 그러는 순간 다 선처해주는 줄 알고 악플 더 단다"고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유아적 모성애 아니다'...고윤정·구교환 '가디건 포옹' 논란에 문화평론가 반전 해석 -
박혜경, 교수 남친과 결별 고백 "美 유학 제안 거절, 떠날 수 없었다" ('물어보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은따 당한' 30기 옥순, 31기 순자 왕따 피해에 눈물 "감정이입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