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고아성이 천추골 골절로 입원했다.
8일 고아성 측은 "고아성이 개인 일정 중 천추골 골절로 인해 입원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 입원을 하게 됐다"며 "입원 치료를 받으며 경과를 보고 향후 일정을 논의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고아성 역시 이날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병상에서 찍은 팔 사진과 함께 "전치 12주. 나 어떡해"라고 부상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고아성은 지난 6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촬영 중이었다. 또한 오는 10월 열리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영화 '한국이 싫어서'에 주연으로 출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그러나 천추골 부상으로 인해 스케줄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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