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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비해 공연 스케일도 더욱 커졌다. 치열한 티켓팅으로 지난해 공연에 못간 팬들이 속출하며 임영웅에게 "호남평야에서 공연해달라"는 요청이 쏟아졌기 때문. 올해는 서울 공연을 무려 6일이나 진행해 팬들의 마음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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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임영웅 콘서트의 경우 팬덤 연령층도 높고 많은 문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돼 고객에게 더 정확히 안내하고자 전용 전화번호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일반 상담 전화에서도 0번을 누르면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담당자에게 연결 되도록 했다. 티켓팅이 낯선 어르신 팬들을 위한 임영웅 측의 배려인 것. 영웅시대를 향한 끝없는 사랑에 팬들은 더욱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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