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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을 향한 낮은 패스를 미드필더 비티냐(파리생제르맹)가 흘려줬다. 호날두는 순식간에 노마크 슈팅 찬스를 잡아 오른발 슛을 시도했으나, 공이 발에 빗맞으면서 힘없이 골키퍼 쪽으로 흘렀다. 어떻게든 재차 슛을 시도하려고 몸을 날리는 과정에서 충돌이 일어났다. 마르틴 두브라브카(뉴캐슬)는 얼굴을 부여잡고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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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라스무스 회일룬(맨유), 스코틀랜드 스콧 맥토미니(맨유), 벨기에 로멜루 루카쿠(AS로마)에 이어 득점랭킹 공동 4위다. 공교롭게 상위 4명이 모두 전현 맨유 소속 선수들이다. 경기 전 '영원한 라이벌' 리오넬 메시(인터마이애미)와의 라이벌리 종식을 선언한 호날두는 이날 A매치 201경기(123골)째를 뛰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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