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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지난 여름 시즌 개막 직전 1억파운드의 천문학적인 이적료로 정든 토트넘을 떠나 독일 1강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 직후 3경기에서 3골을 몰아치며 폭풍적응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12회 연속 우승과 함께 마침내 간절했던 트로피 갈증, 생애 첫 트로피를 들어올릴 날이 머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유로 2024에서도 케인이 트로피를 들어올릴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기대 속에 유로2024 예선전을 위해 잉글랜드 대표팀에 합류한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 라이프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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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잉글랜드는 10일 오전 1시(한국시각) 펼쳐진 유로2024 예선 우크라이나 원정에서 전반 26분 진첸코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41분 케인의 도움을 받은 카일 워커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1대1로 비겼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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