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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70승2무46패, 승률 6할3리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이제 26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13승13패의 5할 승률을 한다고 가정하면 LG는 83승2무59패로 승률 5할8푼4리를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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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경기를 남겨놓은 NC도 21승7패, 승률 7할5푼을 기록할 경우 83승2무59패를 기록해 LG와 동률을 이룬다. 성적이 같을 경우 1위 결정전을 치러 정규리그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NC는 9월 들어 7승2패의 파죽지세로 2위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외국인 에이스 페디와 타선의 응집력을 앞세워 승리를 챙기고 있다. 하지만 7할5푼의 승률을 올리는 게 결코 쉽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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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2009년 SK 와이번스처럼 19연승(1무)이 나올 지도 모를 일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성적임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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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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