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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8월 1일에 1군에 올라와 좌투수 상대로 힘이 되주길 바랐으나 2군에 내려가기 전까지 타율 2할4푼(25타수 6안타) 4타점에 머물렀다. 타석수가 줄어들다보니 타격감이 떨어져 2군에서 다시 타격감을 찾으라고 내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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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퓨처스리그를 '씹어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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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데 당장 올릴 수가 없다. 3일 2군에 내려갔으니 13일에 다시 1군에 올라올 수 있다. 13일에 LG가 경기가 없고 14일 창원 NC다이노스전부터 1군에 올라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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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염경엽 감독이 이재원에게 바란 것은 하위타선에서 자신의 스윙을 맘껏 하면서 성장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자신의 강점을 더 발전시키지 못하고 약점에 발목이 잡혔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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