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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땅따먹는 뷔토피아' 미션으로 소작인의 피땀빗눈물을 진행, 춤추다가 호각에 맞춰 링을 통과하면 된다. 선착순 3명까지만 코인 획득이 가능한 가운데 미끄러운 바닥에서 게임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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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바지가 벗겨진 채 링을 통과한 유재석은 잠시 당황한 뒤, 이내 "진짜 수영복이다"고 아무렇지 않은 척 했고, 지석진은 너덜너덜한 유재석의 모습에 "너 완전 거렁뱅이다"며 폭소를 터트렸다. 이어 유재석은 "나는 전혀 창피하지 않다"고 했지만, 김종국은 "형은 안 창피한데 우리가 창피하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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