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어 "주인공 역할도 했고 비중이 두 번째, 세 번째 정도되는 역할을 했다, 배역의 크기가 중요한 건 아니지만 다들 '정일우는 끝났다'고 하더라. 내 의지로 그만두려고 한 일인데 남들이 갑자기 그 얘기를 하니까 굉장히 오기가 생겼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나를 위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다. 작품을 할 때, 마지막 작품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목숨 걸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인드가 많이 바뀌었다"라며 슬럼프를 극복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Advertisement
"주변에 저를 아끼고 사랑해 주는 가족, 친구, 동료들의 응원에 힘을 입어 컴백을 준비하면서도 사실 많이 걱정되고 두렵기도 했다"는 그는 "늘 밝게 웃으며 신나게 노래하는 저의 모습을 사랑해 주는 분들이 많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지금의 저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고, 들키고 싶지 않아 집 밖에도 잘나가지 않아서 제시간은 오랫동안 안에서 고여있었다. 그런데 누군가가 그러더라. 사람들이 악뮤를 사랑하는 이유는, 어릴 때부터 대중들과 함께 자라고 성장해가며 나이답게 시시각각 변화하는 모습들을 거짓말하지 않고 솔직하게 노래하고 표현하는 것이라고"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끝으로 "저를 조금만 더 따뜻한 눈으로 기다려주신다면 성대가 기능을 다 하는 그날까지 끊임없이 노래하며 보답하겠다"라고 인사했다. 이에 오빠 이찬혁은 "다음에 이런 진지한 글 올릴 땐 검사 맡고 올리렴~ "왜냐하면 단락 띄어쓰기가 너무 많고 두서없는 부분이 좀 있다 파이팅~"이라며 현실 남매 다우면서도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Advertisement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였던 배우 박보영도 슬럼프를 겪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병헌 등 함께 호흡한 선배들의 연기를 보며 그랬다고. 박보영은 이병헌과 대립하는 연기를 찍고 나서 '왜 나는 이렇게 모자란가' 등 고민을 하며 힘든 시간을 겪었다고 털어놓으며 "'난 이병헌이 아니다', '아직 갈 길이 많지만 시간이 많다'라며 슬럼프를 극복했다"라고 고백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