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김재중의 자기 관리 열정에 개그맨 김해준이 감탄했다.
최근 김재중의 콘텐츠 '재친구'에는 '다이어트에 매번 실패하시나요? 이 영상을 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해준은 김재중에 "다이어트식을 먹고 싶다. 살이 너무 많이 쪘다. 98kg 정도 됐다. 최근까지 100kg이 넘어서 2kg를 급하게 뺐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재중이 형 만나고 관리는 계속해야 하는 거라는 생각을 했다"라며 깨달음을 전했고 김재중은 "나도 계속 관리를 한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김재중은 다이어트를 신경쓰는 김해준을 위해 키토 김밥을 만들었다. 김해준은 김재중에게 "최대 며칠까지 굶어봤냐"라고 물었다. 김재중은 "?擅늉 걸린 적이 있었다. 그때 59Kg까지 한 달 만에 10kg을 뺐다. 방울토마토만 먹었다"라고 말했다. 이후 유지도 했다고. 김재중은 "음반 장르에 내 캐릭터를 입혀야해서 뺄 수 밖에 없었다"라며 남다른 자기관리 열정을 전했다.
김해준은 "나도 다이어트를 많이 했다. 태권도를 오래했다. 20대 때는 살이 너무 잘 빠졌지만 30대가 넘어가니 생각처럼 쉽게 안돼서 다양한 다이어트를 생각하게 됐다. 30시간을 공복으로 두고 4시간을 먹는 간헐적 단식도 했는데 난 4시간을 내리 먹었다. 오히려 발란스가 무너지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김재중은 "매운 걸 좋아하면 다이어트가 안 된다. 난 매운 걸 한 번 먹으면 벌을 엄청 준다. 염분이 얼굴로 모이는 스타일이라 부기가 엄청 생긴다. 부기가 배출될 때까지 계속 걷거나 서있는다. 그 벌을 안 줄거면 먹는 걸 포기하는 거다"라고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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