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특히 마운드의 붕괴가 아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선발 싸움이 어렵게 진행되다보니 불펜진도 과부하가 걸린다. 게다가 꽁꽁 묶어주던 마무리 서진용도 최근 블론 세이브를 하면서 불안감을 노출시키고 있다.
Advertisement
SSG 김원형 감독이 가장 아쉬워한 부분은 역시 볼넷이었다. 볼이 너무 많다는 것. 김 감독은 "어제도 오원석이 카운트를 못잡고 갔다. 2스트라이크 이후엔 상대와의 기싸움이지만 2스트라이크를 만들 때까지는 자신의 공을 믿고 던지는 것이다"라면서 "맞더라도 3구안에 맞으면 3이닝 동안 85개는 안나올 것 안닌가. 60개 안으로는 끊을 수 있지 않나. 85개를 던지는 것은 문제가 있다"라고 했다.
Advertisement
김 감독은 "우리가 시즌 시작할 때부터 불펜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면서도 너무나 잘 막아왔다"면서 "그런데 알고보면 우리 팀이 처음부터 볼넷이 많았다. 그래도 다음 투수들이 잘 막아주면서 그걸 잘 넘겨왔었다. 계속 그부분이 걱정이었는게 그러나 후반기 들어 그게 잘 안되면서 어려워졌다"라고 했다.
Advertisement
이겨내는 수밖에 없고 그러기 위해선 승리가 최선. 김 감독은 "지금까지 믿었으니까 앞으로도 믿어야 하지 않겠나. 우리 선수들을 믿고 가겠다"면서 "분명히 어려운 일이지만 경기 이기면 또 별 것도 아니다. 잊혀지고 새롭게 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