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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남긴,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와의 연결고리를 강조하는데, 그것은 바로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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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인이 생활했던 연희전문학교 기숙사 건물은 윤동주 기념관으로 재탄생돼 멤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멤버들은 윤동주 시인의 학적부를 발견했다. 조선어 성적은 당당히 만점을 받았지만 일본학은 낮은 점수를 받은 윤동주 시인의 성적이 모두의 관심을 모았다. 선배의 학적부 공개에 후배 전현무는 "전 2.98점(?)입니다"라고 학점을 실토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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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앞서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11회에서는 전현무의 '충격적'인 대학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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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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