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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의 이번 투어 타이틀인 '우리 앤드'의 뜻은, 각자의 시간을 거쳐 이 자리에 마주하게 된 우리가 더없이 소중한 이 순간을 함께 만들어보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지난 5월 서울을 시작으로 국내외 9개 도시에서 팬들을 만나며 완성도 높은 무대로 인기를 입증했던 월드투어 타이틀 '우리(OO-LI)'와, '그리고'의 영문인 '앤드(and)'가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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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앙코르 투어에서는 '우리'의 끝나지 않는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앙코르 공연에서만 볼 수 있을 특별한 무대도 준비 중이라고 해 더욱 기대감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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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는 그간 솔로 아티스트로서 '믿듣 음색'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음악색깔과 세계관을 확장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왔다. 특히 국내 음악 페스티벌에서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무대매너,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현장 관객들의 열띤 성원을 이끌어냈다. 그간 쌓아온 내공을 앙코르 월드투어에서 다시 한 번 터트릴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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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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