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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지난 9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스포츠 스타의 재능기부를 통한 유·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스포츠캠프'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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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하태권(2004년 아테네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 박미경(2003년 세계선수권 양궁 금메달) 및 김두리(1997년 세계선수권 양궁 금메달)가 강사로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종목별 '레전드'로서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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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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