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네티즌들이 내년 워터밤에서 보고 싶은 스타로 권은비, 카리나, 박재범을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내년 워터밤에서 보고 싶은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권은비가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투표수 23,176표 중 5,717(25%)표로 1위에 오른 권은비는 걸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이후 솔로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올해 워터밤 축제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보여 '워터밤 여신'으로 떠오른 권은비는 현재 각종 방송과 광고 등에 출연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2위는 3,072(14%)표로 카리나가 차지했다. 걸그룹 에스파의 리더이자 비주얼 센터를 맡고 있는 카리나는 인형 같은 얼굴과 뛰어난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워터밤 축제에서 청량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카리나는 최근 신곡 'Better Things'을 발매해 그룹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3위는 1,471(7%)표로 박재범이 선정됐다.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는 박재범은 섹시한 컨셉과 팬 서비스로 호평받고 있다. 지난해 워터밤 공연 도중 실신한 관객을 발견해 적극적인 대처로 화제를 모았던 박재범은 올해 워터밤 축제에서도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 안유진, 지원, 전소미 등이 뒤를 이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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