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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는 2021~2022시즌을 앞두고 도르트문트(독일)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이적료가 7300만 파운들에 달할 정도로 빼어난 재능을 자랑했다. 하지만 산초는 적응 문제, 부상 등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최근에는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과 정면으로 충돌했다. 텐 하흐 감독은 지난 4일 열린 아스널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산초를 완전 제외했다. 텐 하흐 감독은 산초의 태도를 문제 삼았다. 산초는 '거짓말'이라며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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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벤 제이콥스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산초는 맨유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싸울 것'이라고 했다. 제이콥스 기자는 "우리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와 텐 하흐, 맨유 사이의 비극적인 결과를 봤다. 당시 텐 하흐 감독은 상황 대체 방식으로 찬사를 받았다. 텐 하흐가 꽤 확고하지만 선수단을 공정하게 여긴다는 것을 안다. 이상하게도 산초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산초는 맨유에 남고 싶어한다. 텐 하흐 감독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더욱 고무돼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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