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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세를 몰아 크래비티는 5월부터 첫 월드투어를 진행, 글로벌 팬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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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은 "우리는 음악과 노래 무대를 보여드리는 사람들이라는 점에서 언어의 장벽이 그렇게 크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는데 언어의 장벽이 느껴졌다. 어느 도시를 가든 그 나라의 문화, 인사 등을 공부하고 가는 편인데 다음에 갈 때는 언어를 좀더 공부해야겠다"고, 정모는 "이번에는 유럽 쪽을 안가서 다음에 기회가 생기면 가보고 싶다. 행사로 스페인 마드리드,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를 가봤는데 유럽 팬분들도 우리를 열심히 응원해주셔서 꼭 보답해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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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준은 "사회에 처음 나갔을 때 청춘이 겪을 수 있는 힘듦을 우리만의 스타일로 앨범에 많이 녹였다. 우리가 실제로 코로나19 때 10대 20대로 처음 사회에 나와서 데뷔하는 거였다. 많은 분들께 알리고도 싶고 처음이다 보니 미숙한 점도 많고 그에 따른 힘듦도 많았다. 코로나 때부터 팬분들을 만나면서 개인적인 목표, 팀의 목표, 러비티(크래비티 팬클럽)의 목표가 생겼다. 그게 점점 팬들 만날 수 있는 시기가 겹치면서 우리가 러비티의 목표를 찾아주겠다는 '선 시커'가 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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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은 "스타쉽에 만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민희는 "기다려주시는 팬분들께 보답하려고 긴 공백 없이 컴백한다. 멤버들에게서 힘도 받는다. 같이 춤추고 노래하는 게, 무대 위에서의 크래비티가 항상 기대된다"고, 태영은 "멤버들끼리 서로 원동력을 얻는 것 같다. 계속 활동하다 보면 멤버들도 고민이 깊어지고 슬럼프가 오는 시기가 있는데 9명이다 보니 서로 잘 커버해주는 것 같고 시너지가 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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