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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명문 하이두크 스플리트 소속의 부스코비치는 '라이징 스타'다. 가치는 이미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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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8경기를 비롯해 11경기에 출전했다. 특히 리그컵에선 프로 데뷔골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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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부스코비치는 토트넘 이적만을 고집했고, 발표만 남았다. 하지만 토트넘 팬들은 부스코비치를 환영하면서도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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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코비치는 이제 16세라 '발전적인 계약'으로 영입이 가능하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또 한명의 신성을 품에 안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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