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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스는 8회까지 109구를 투구하며 피안타 하나 없이 7탈삼진 2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팀은 연장 혈투 끝에 3대4로 무릎을 꿇었다. 번스는 시즌 평균자책점을 3.63에서 3.47로 낮췄지만 10승 정복에는 실패했다(9승 8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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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스는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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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애런 분 감독은 "번즈는 훌륭했다. 우리가 공략을 해볼 만한 실투가 몇 개 정도 있었던 것 같기는 했지만 대부분 보더라인에 투구했다"라며 상대 에이스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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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은 "멋진 기록이다. 나는 할 일이 조금 더 있다. 내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자랑스럽다. 동료들 도움을 많이 받았다. 주변에서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라며 자신을 낮췄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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