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나은병원은 심혈관중재술 권위자인 안태훈 교수가 부임했다고 밝혔다.
안태훈 교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가천대학교 길병원 심장혈관 센터장,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임상교수,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순환기내과 임상진료교수로 진료해 왔다.
앞으로는 나은병원 심장혈관센터 원장으로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심혈관중재학회 평의원, 대한내과학회 평의원에 이어 대한심장학회 재무이사, 대한심혈관합병증연구회 회장,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이사장, 대한심장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대한내과학회 학술상, 대한심장학회 아스트라제네카 의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1월엔 '심근경색 48시간 내 관상동맥 중재술시 사망률 감소'에 대한 SCI 연구논문이 미국심장학회지에 게재되며 국내외로 연구업적을 인정받았다.
안 교수의 전문분야는 관상동맥질환(협심증, 심근경색), 고혈압, 판막질환, 심부전 등으로 다양한 분야를 진료할 예정이다.
안 교수는 "협심증과 심근경색 등 생명이 위급한 중요 심질환에 대해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환자에게 집중할 것"이며 "대학병원 못지않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심장혈관센터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하헌영 병원장은 "심혈관질환에 대한 지식과 풍부한 임상경험, 숙련된 실력을 겸비한 의료진을 부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심장혈관센터가 대학병원급 진료와 시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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