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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텍사스 선발투수는 메이저리그 투수 중 최고 연봉자이자 사이영상 수상 3회에 빛나는 명실상부 역대 최고 투수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명예의 전당 헌액 예약자 맥스 슈어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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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2019시즌을 마치고 토론토와 4년 8000만달러(약 1070억원)에 역시 FA 계약을 했다. 류현진도 2020년 리그 최고 좌완에게 주어지는 워렌스판상을 받은 바 있다. 사이영상 레이스에서는 2019년 2위, 2020년 3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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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메리칸리그는 와일드카드는 2장을 놓고 3팀이 살얼음판 경쟁을 펼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다. 토론토가 2위, 텍사스가 4위다. 3위까지 와일드카드 티켓이 주어진다. 토론토는 3위 시애틀 매리너스에 1경기 앞서 있고, 텍사스는 시애틀과 0.5경기 차이다. 토론토와 텍사스의 승차는 불과 1.5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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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선발 싸움에서 토론토 우위를 점쳤다. 디애슬레틱은 '자세히 보면 텍사스는 로테이션 상황이 그다지 좋지 않다. 반면 토론토의 로테이션은 대부분 일관성이 있다. 류현진은 토미존 수술을 마치고 복귀해 7차례 등판 중 5이닝 호투가 6회다'라고 분석했다.
류현진은 시즌 3승2패, 평균자책점 2.65, 슈어저는 12승6패, 평균자책점 3.91을 마크 중이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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