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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은 "가끔 이제 내가 그런 생각을 많이 한다. '내가 이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만약에 이 일을 안 하게 된다면 나는 어떤 일을 새로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요새 하는데 내 적성도 알아보고 일자리도 구할 수 있는지도 알아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미선은 "그럼 나 연예인 안 하면 이거(유튜브) 그만 둬야 하냐"고 물었고 제작진은 "유튜브는 할 수 있다"고 박미선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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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받으며 박미선은 "하고 있는 일이 있는데 왜 오셨냐"는 질문에 "하고 있는 일이 지금 35년째다. 다른 일을 한 번 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긴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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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과정을 마친 후 박미선은 "이 일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했다. 내가 하는 일을 너무 우습게 생각했구나 (싶다)"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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