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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씨는 "와이프 둘째 임신 33주 조산/유산기 있어서 고위험 산모실에 입원했다가 퇴원하고 어제 하혈을 하는 바람에 응급실 갔다. 본관 고위험 산모실로 올라갔다고 해서 본관 들어가서 뛰려는데 드라마 촬영 중이라고 조연출이 못 가게 막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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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A씨는 "와이프는 다행히도 별문제 없이 잘 지나갔지만, 문제 생겼으면 다 엎어버릴 것 같은 기분이었다"며 "쓰레기 버리고 뭐하고 시끄럽게 하는 것까지도 문제인데 병원에서 뭐 한다고 통제까지 해대는 건 진짜 아닌 것 같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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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첫 방송되는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남다른 능력을 지녔지만 아무도 구하지 못했던 남자가 마침내 운명의 그녀를 구해내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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