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비밀도장 데이트'는 데이트 하고 싶은 상대를 선택하면 그 사람과 무조건 데이트를 나가는 방식. 사전에 당연히 누가 누구를 선택했는지 모르기 때문에 일대일이 될수도, 혹은 단체가 될 수도 있다.
Advertisement
이에 희진이 "떨리냐"고 묻자, 지미는 "좋아"라고 답해 설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Advertisement
이어 "여기 오기 전에 마음이 가는 사람을 만날 확률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했냐"는 지미의 질문에 희진은 "나는 100% 자신 있다고 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나와야 쟁취하지"라고 답했다.
Advertisement
이가운데 희진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묻자 지미는 진세연을 언급하며 "너랑 비슷한 거 같아. 그래서 깜짝 놀랬다"라고 했다.
깜짝 놀라 "지금? 갑자기?"라며 피한 희진이나 이후 해변에서 두 사람은 신혼부부 콘셉트 사진을 찍으며 다정한 한때를 보냈다.
또 속 깊은 곳에 있던 과거 이야기도 꺼냈다.
먼저 희진은 "이혼 서류를 내고 친정집에서 계속 생활했다. 앞으로 내가 이혼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살아야 되는 거에 대해서 생각만 하니까 자꾸 안 좋게 갔다. 나는 사람을 만나야 에너지를 얻는 사람인데 밖에 안 나가고 강아지들이랑만 있었다. 그냥 어느 순간부터 가족이 보이고 주변 사람들이 보이고 이렇게 되면서 내가 정신을 조금씩 차린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가만히 듣던 지미는 "수고 많았다"라며 짧지만 진심을 담아 위로했다.
이가운데 희진은 이날 저녁에 있을 '자녀 유무' 정보 공개를 언급하며, "만약 상대에게 자녀가 많으면 (마음이) 달라질 것 같아?"라고 물었다. 지미는 "달라지지 않는데 해봐야 안다. 사실 ' 저 할 수 있습니다' 한다고 그게 되는 게 아니니까. 말보다 행동이 중요하다"라고 신중하게 답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