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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북미 지역은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미국 대표 배급사인 사무엘 골드윈 필름즈(Samuel Goldwyn Films)가 선택한 최초의 한국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사무엘 골드윈 필름즈는 MGM 창립자인 사무엘 골드윈의 아들인 사무엘 골드윈 주니어에 의해 1979년 설립된 이래 매년 10편 정도의 작품성 있는 작품들만 엄선하여 배급하는 미국의 가장 오래된 인디펜던트 배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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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거미집'에 대해 "북미 지역에 김지운의 '거미집'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칸 프리미어를 함께하며 김지운 감독만의 특별한 재능에 다시한번 감탄했다. 이 영화는 장르 영화 팬뿐만 아니라 시네필에게까지 환호 받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거미집'을 배급하게 된 이유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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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만 배급사 무비 클라우드(MovieCloud)는 "김지운 감독과 송강호가 만나 누구도 놓쳐서는 안 될 가장 영화적인 작품을 만들었다. 서스펜스와 정치, 유머, 풍자가 절묘하게 버무려진 영화에 대한 러브레터"라며 영화를 향한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여기에 호주/뉴질랜드 배급사 엄브렐라 엔터테인먼트(Umbrella Entertainment)는 "'거미집'은 세계 관객들에게 영화 제작의 혼돈과 광기를 보여주며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한국은 물론 전 세계 수많은 관객들에게 장르적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거미집'은 큰 스크린에서 봐야할 만한 영화임에 틀림없다"고 전해 독창적인 재미를 전할 '거미집'에 대한 기대를 더욱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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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바른손이앤에이 해외사업팀은 "'거미집'은 김지운 감독과 송강호의 신작이라는 것만으로도 해외 마켓에 첫 선보였을 때, 전 세계 바이어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이 있었다. 늘 장르적 쾌감을 선사하는 감독과 경이로운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에 대한 깊은 신뢰를 느낄 수 있었으며, 흑백과 컬러를 오가는 스타일리쉬한 연출과 배우들의 엄청난 앙상블 연기에 감탄하며 각 지역 최고의 배급사들과 선판매가 마무리되었다"고 해외 선판매 성과의 의미를 전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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