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유다인이 남편 민용근 감독과의 러브 스토리를 털어놨다.
유다인은 12일 방송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배우 강민혁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남편 분이 민용근 감독, 라디오 생방 긴장하는 남편에게 '생각보다 금방 간다. 헛기침 하면 큰일 난다'라고 조언하셨다던데 오늘 배우님은"이라고 물었다.
이에 유다인은 "긴장 많이 했다. 미용실도 다녀왔다. 사진 찍는다고 그랬는데 아무도 안 계시더라"라고 웃으며 "(남편이) 헛기침을 자주 해서 하지 말라고 당부했던 기억이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결혼 전 비밀 연애를 했냐"는 질문에는 "비밀 연애 아니었다. 끝나고 나서 한참 후에 내가 먼저 '결혼할까' 그랬다. 사귀지도 않았을 때다"라며 "10여 년을 보다보니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민용근 감독도 바로 '그래'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영철은 "너무 섹시하고 멋있다. 난 이런 분을 만나고 싶다"고 부러워했고 강민혁도 "영화가 따로 없다"고 했다.
한편 강민혁과 유다인이 함께 출연하는 영화 '폭로'는 어느 신출내기 변호사가 남편을 살해한 여성 피고인의 변호를 맡아 야비한 검사, 비밀스러운 판사, 의혹에 싸인 피고인 등에 둘러싸인 채 음모가 뒤얽힌 사건의 진실을 밝혀나가는 여정을 그린 법정 미스터리물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