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는 옹진농협과 도농사(社)랑 업무 협약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도농교류 활성화와 사회공헌 사업에 앞장선다.
공사는 옹진군 영흥도 소재 포도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이날 진행된 일손돕기에는 공사 ITO 봉사단 및 사내 봉사 동호회 등 임직원 3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포도 농가에서 포도 수확과 선별 작업, 농가 환경 정비 등을 했다.
공사 봉사 동호회인 'ITO 나눔이'에서는 추석 명절연휴를 맞아 영흥도 포도를 대량 구매해 기부하기도 했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지속적이고 정기적으로 지역 농촌재생과 농촌경제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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