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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규의 이름은 없었다. 권혁규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부산을 떠나 셀틱에 입단했다. 셀틱은 권혁규가 상무에서 뛰던 시절부터 지켜봤고, 10억원 이상을 들여 권혁규를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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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동기인 공격수 양현준과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는 나란히 공격수 포지션에 포함했다. 강원에서 셀틱으로 이적한 양현준은 이르면 이달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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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은 페예노르트, 라치오, 아틀레티코마드리드와 같은 E조에 속했다. 24일 페예노르트와 조별리그 1차전을 시작으로 챔스 대장정에 돌입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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