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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심기일전, 정예들을 불러 모았다. 유명을 달리한 코비 브라이언트를 비롯, 르브론 제임스, 드웨인 웨이드, 크리스 폴 등 당대 최고 선수로 대표팀 로스터를 꾸렸다. 결국 미국 대표팀은 결승에서 스페인을 물리치면서 잃어버린 자존심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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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지는 12일(한국시각) '르브론 제임스가 내년에 열리는 파리올림픽 참가를 희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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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표팀은 망신살에 뻗쳤다. 2023 남자농구월드컵에서 3위 안에도 들지 못했다. 준결승에서 독일에게 연장 혈투 끝에 패했고, 3~4위 전에서 캐나다에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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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올림픽에 미국이 최상의 전력으로 참가하기는 쉽지 않다. NBA 일정이 워낙 길기 때문에 부상을 우려한 슈퍼스타급 선수들은 비 시즌 참가를 꺼려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월드컵에서 부진했다. 'NBA 챔피언이 월드 챔피언인가'라는 논쟁도 있는 상황이다. 미국은 또 다른 '리딤팀'이 파리올림픽에 출격할 확률이 높아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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