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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⅓이닝 4안타 1볼넷 2실점. 한화는 연장 10회말 끝내기 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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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만루 위기까지 몰린 한화는 천신만고끝에 9대8로 이겼다. 히어로즈와 주말 4연전을 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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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44경기에 등판해 35이닝을 던졌다. 세이브없이 1패8홀드,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다. 전반기엔 불펜투수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5월엔 8경기에 등판해 8홀드, 평균자책점 '0'을 기록했다. 후반기에 들어선 신뢰가 흔들린다. 지난 10경기에서 7⅔이닝 동안 13안타 8실점, 평균자책점 9.39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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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9년 4년 총액 84억원에 FA(자유계약선수) 계약. 2019년 시즌이 끝나고 한화와 4년-
오랫동안 팀의 기둥투수로 활약해 온 레전드급 선수이기에 예우를 갖춰 향후 진로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냉철한 판단을 해야할 시점이 올 수도 있다. 최근 보여준 투구로는 경쟁력을 인정받기 어렵다.
정우람은 KBO리그 최초의 1000경기 등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대기록까지 4경기가 남았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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