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양다리설'에 휘말렸다.
최근 해외 매체들은 리사가 미국 가수 도미닉 파이크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리사와 파이크가 팔에 같은 모양의 타투를 새겼고 관계자들이 SNS 상에서 두 사람의 이름을 함께 언급했다 삭제했으며, 팬들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기도 했다는 것이다.
또 다른 매체는 리사가 크레이즈 호스 관계자 P씨와 열애 중이라고 주장했다. 크레이지 호스는 물랑루즈, 리도와 함께 파리 3대 카바레로 꼽히고 있으며 이번에는 리사를 게스트 스타로 선정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리사는 28일부터 3일간 5회 공연을 펼치게 된다. 그런데 리사가 해당 쇼 아티스트와 밀접한 관계를 맺었다는 것. 매체는 "두 사람은 함께 일하며 서서히 관계가 깊어졌고 수차례 사적 만남을 가졌다. 함께 외식을 하고 쇼핑을 하는 모습도 목격됐다"고 전했다.
리사는 7월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미국 포브스 선정 세계 부호 2위이자 프랑스 명품 브랜드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수장 베르나로 아르노의 셋째 아들이자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 호이어의 CEO라 많은 관심이 쏠렸다. 또 지난달에는 리사가 프레데릭 아르노는 물론 그의 가족들과 함께 이탈리아 여행을 즐겼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았지만 도미닉 파이크에 이어 P씨와의 열애설까지 제기되며 적잖은 잡음이 발생할 전망이다.
이에 소속사 측에서 리사의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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