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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대표는 "문화계 이권을 독점한 소수 특권 세력이 특정 정치·사회 세력과 결탁해 문화예술계를 선동의 전위대로 사용하는 일이 더 이상 반복돼선 안 된다. 자유가 없는 문화는 죽어버린 문화"라면서 "부당한 권력에 저항하는 투사인 척하지만, 북한 인권이나 북한 주민들의 참혹한 상황에 입도 열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율배반 아닐까"라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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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질까. 결국 따돌림, 낙인찍기, 이권 나눠 먹기 카르텔 때문 아닐까. 반복돼선 안 될 악습"이라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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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개시했기 때문.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전 운영회사인 도쿄전력은 지난 22일 일본 정부의 방류 결정에 따라 24일 사전 작업을 거쳐 수조에 보관하던 오염수를 오후 1시께부터 방출하기 시작했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약 12년 반, 지난 2021년 4월 해양방류를 정식 결정한지 2년 4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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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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