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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는 창원NC파크가 아닌 마산야구장에서 15구씩 2이닝 정도, 약 30분에 걸쳐 라이브피칭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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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러차례 부상을 겪은데다 올해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참여해야하는 입장. 야구계의 시선이 집중됐다. 구창모는 일본 이이지마 접골원까지 다녀오며 재활에 힘썼지만, 복귀 일정이 점점 늦어졌다. 6월 하순에는 전반기 아웃이 발표됐고, 9월 중순에 접어들었음에도 아직 피칭을 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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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피칭은 구속보다는 투구 컨디션 관리나 기분에 초점을 맞춘다. 하지만 라이브 피칭은 말 그대로 투구 강도 체크 등 실전 준비다. 구속도 실전 못지 않게 나와야한다. 강 감독은 "70~80% 강도로 던졌을 때 부상 부위에 불편함은 없는지 살펴봐야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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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감독은 "팀도 선수도 정말 간절하다"고 했다. '건강한' 구창모는 류김양을 이을 KBO리그 좌완 에이스, 하지만 그 전제가 너무나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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