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기세를 탄 클린스만호가 석연찮은 판정으로 추가골 기회를 잃었다.
우리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각) 영국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 A매치 친선전에서 전반 32분 조규성(미트윌란)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선제득점 2분 뒤, 상대진영에서 조규성이 공을 차단해 빠른 역습을 시도했다. 조규성은 달려가는 손흥민에게 적절한 공간패스를 찔렀고, 손흥민은 빠른 속도로 골문 방향으로 질주했다. 어느덧 박스 안까지 진입한 손흥민을 향해 사우디 수비수 알 탐박티가 접근해 태클했다. 알 탐박티는 공이 아닌 손흥민의 발을 걸었다. 파울 장면은 중계화면에 고스란히 잡혔다. 하지만 주심은 노 파울, 코너킥을 선언했다. 그 순간, 손흥민은 억울한 표정으로 지으며 수차례 손으로 땅을 쳤다. 주심에게 강하게 어필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친선경기라 비디오판독시스템(VAR)이 가동되지 않는 점이 애석할 따름이었다. 파울이 선언됐다면 페널티뿐 아니라 상대의 퇴장까지 나올 수 있는 장면이었다. 전반은 1-0으로 끝났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