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이지혜가 시트콤 같은 가족 여행기를 공개했다.
12일 이지혜의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애둘 데리고 떠나는 마카오 초호화 호캉스 가족여행 vlog (마카오맛집, 워터파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가족과 마카오로 여행을 떠난 이지혜는 워터파크로 향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지혜는 "오빠들하고 와서 예쁘게 보이려고 신경썼는데 지금은 애들이랑 와서 그런 걸 놨다. 이 정도면 예쁘지 않아?"라며 문재완에게 물었다. 문재완은 이지혜를 가만히 보더니 "스케일링해야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문재완은 워터파크를 즐기느라 바지가 살짝 내려간 줄도 몰랐고 이지혜는 멀리서 "바지 좀 올려 오빠"라고 주의를 줬다. 이때 "죄송합니다"라는 자막이 지나가 웃음을 안겼다.
다음날 이지혜 가족은 예쁜 캐릭터로 꾸며진 호텔로 옮겼다. 이지혜는 "5성급 느낌은 아니다. 나는 몇 성급이야?"라고 문재완에게 물었고 문재완은 "우리 와이프는 카시오페아야. 최고의 별이야"라며 달콤한 멘트를 날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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